봄 봄 봄나물이 기다려지는 계절이 되었네요.ㅎ
    이제 가나골에서도 겨울잠을 자던 봄나물의 잠을 깨워려합니다.


    작년 봄에 곤달비(곰취) 를 수확하던 사진입니다.

   

   곤달비밭에 아직은 뿌려 놓은 낙엽만 가득히 보이네요.

    
    곤달비 밭에 완전 발효 된 완숙 퇴비를 골고루 뿌려주고

    울 남편 열심히 풀을  매고 있습니다.
    잡초는 추운 겨울도 잘도 이겨내며 자라고 있어요.ㅠㅠ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요게 뭘까요???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잡초를 뽑다가 ~~~뽀족히 땅속에서 ~~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곤달비가 얼굴을 뽀족히 내밀 준비하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립니다.^^
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요 요 귀여운 것~~~




         잡초는 벌써 꽃을 피우고


         여름에 곤달비를 옮기고 남은 땅을 놀릴 수 없어서
         작년에 초가을에 심어둔 배추가 겨울을 이겨내고
          봄동으로 변신 가나골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.

     ( 2011년도 곤달비 밭의 모습 )

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  곤달비가 올해에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나골에 풍성한
          봄나물 잔치를 벌였으면 좋겠어요. ㅎㅎ
       
       

 

 


Posted by 와인향

 농사꾼의 1년 농사는 퇴비 준비로 시작됩니다.

내년 농사를 위해 올 겨울부터 퇴비 만들기에 들어간 울 남편입니다.
산골이라 구하기 좋은 부엽토와 낙엽을 채취하는 것 부터
퇴비만들기가 시작됩니다.
 
친환경 농사를 짖기 위해 더 좋은 퇴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
가나골지기입니다.

9ㅛㄷㅓ해샤6ㅅ99ㅛㅐㅛ0ㅐㅕㅔ0ㅣㅓㅑ;ㅍ8ㅘㅠㅣ



가나골지기 낙엽을 끌기의 달인 입니다.ㅎㅎ


 
산 위에서 아래로 끌어 내려 모으는 중입니다.
          다리가 푹 파묻혀 버렸네요~~~ 완전   달인 맞죠.ㅎㅎ

 

 

 


이제 산 아래서 위로 모으고 ~~~



큰 자루에 꼭꼭 눌러 담는 답니다.
한 자루가 무려 30키로 이상입니다.ㅠㅠ




골짝길이라 차가 들어오지 못해서 경운기로 실어 나릅니다.



이런 큰 자루들이 무려 60포대는 됩니다.
작은 아들 넘이 아버지를 도와서 더 많이 준비 했습니다.


많이 힘들텐대도 활짝 웃으며 화이팅 하는 울 남편 자랑스럽습니다.ㅎㅎ
아들이 사진 찍는다고 더 신났나봐요.ㅋㅋ

와인향은 뭐해냐구요~~~ 
아버님,친정엄마까지 편찮아서 병원에
입원하셔서
쪼매 바빴습니다.

요즘 독감이 유행이랍니다.
모든 분들 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.^^*

Posted by 와인향

 거제도나들이/ 거가대교/ 현대상선 부산신항터미널

오랜만에 가나골 가족들이 거제도 나들이를 했습니다.
큰시누이가 거제도에 살고 있는데 오라비가 일만하고 있다고 거제도로 초청을 했습니다.
두 아들 넘 까지 동행하고 거제행을 하는 맘이 든든하더군요.
거제도를 향해 고고싱~~~

경산에서 거제도 가는길에 부산과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도 구경하자며
고속도로를 달려 부산으로해서 거제도로 가기로 했습니다.

 두 아들이 달리는 차안에서 바깥 풍경을 찍었어요
여기는 부산~~

이곳은 현대해상 부산신항터미널이랍니다.

차를 타고 달리면서 보는 현대해상 부산신항터미널이지만 대단했습니다.
 

 멀리서 본 거가대교입니다.

해저터널로 들어갑니다

 

해저터널 안에서 달리면서 셔터를 눌러 봤네요.
바다속 광경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 

거가대교 위를 달리면서 계속 셔터를 눌러봅니다.

길도  좋고 다리의 지탱하게 하는 고조물도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

 

거가대교가 없었을때는 경산에서 국도로 가면 시누이집에 도착하는시간이
3시간 걸렸던 거제도행이 1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.
정말 길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조금 아쉬운 점은 거가대교나 해저터널을 달려만 보고 제대로 즐기며
감상할 수 없다는 점이였습니다.ㅠㅠ

누군가 거가대교 갔다온다길래 어땠어 물어니깐 길만 좋더라고
하더라 하던 말이 떠올랐습니다.



 

Posted by 와인향